영문학자 장왕록교수 속초해수욕장서 숨져
수정 1994-07-18 00:00
입력 1994-07-18 00:00
장교수는 16일 상오 속초에 도착,설악프라자패밀리 콘도 5410호에 투숙한후 이날 하오 강릉에 사는 제자 임성민씨(27)를 만나 함께 등반한뒤 혼자 수영을 하다 변을 당했다.
임씨는 『교수님이 숙소에 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오라고 심부름을 시켜 갔다 오니 교수님이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장교수가 혼자 속초에 온 사유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4-07-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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