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조문」 입북시도/범민련의장 등 둘 연행/보안법위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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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17 00:00
입력 1994-07-17 00:00
서울경찰청은 16일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의장(75)과 안장호간사(30)등 2명이 이날 하오 북한주석 김일성의 조문을 위해 판문점을 통해 입북을 시도함에 따라 이들을 경기도 고양시 내유동 내유검문소에서 붙잡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어 서울 종로5가 범민련 사무실에서 전창일범민련부의장(73)과 이종린 범민련 서울시연합의장(70) 등 2명을 추가로 연행해 입북시도 경위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박찬구기자>
1994-07-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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