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핵대사 곧 제네바 파견/미·북회담 전략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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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05 00:00
입력 1994-07-05 00:00
정부는 오는 8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국과 북한의 3단계 고위급회담이 북한핵 문제 해결의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7일쯤 외무부 김삼훈핵대사를 제네바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다.

김대사는 현지에서 미·북 3단계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로버트 갈루치국무차관보와 협의,회담 진척상황에 따라 두나라의 정책과 전략을 조율할 예정이다.또 북한의 태도에 따른 대응전략의 마련과 함께 회담진행 상황을 즉시 본부에 보고하고 정부의 훈령을 받아 미국측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1994-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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