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선산 통합시/「구미시」로 결정
수정 1994-07-02 00:00
입력 1994-07-02 00:00
1일 내무부에 따르면 최근 구미시의 통합대상지역인 선산군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시명칭을 구미시로 할 경우 통합여부에 대한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과반수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구미시와 선산군은 시·군통합에는 모두 찬성하면서도 통합시명칭에 대한 이견으로 한때 통합자체가 무산될 지경에 이르기도 했었다.
이에따라 시·군통합대상지역은 33개시·32개군(경남 창원군 분할통합)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편 내무부는 시·군통합의 근거법률인 「도·농통합형태 시설치등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의결등을 거쳐 8월중에 확정,9월부터는 실질적인 시·군통합작업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1994-07-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