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동결 의사 등 북 의도 분석/미,새 외교창구 설치 검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6-22 00:00
입력 1994-06-22 00:00
【워싱턴=이경형특파원】 클린턴미행정부는 북한의 핵동결용의표시 진실확인을 위한 즉각적인 대북접촉을 일단 유보,새로운 종합적 북핵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21일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와 관련,21일 백악관에서 워런 크리스토퍼국무,윌리엄 페리국방장관,앤서니 레이크안보보좌관등 현직 고위관리와 아놀드 캔터전국무차관,도널드 그레그전주한대사등 전직 관리,그리고 최근 평양을 방문했던 샐리그 해리슨 카네기재단 선임연구원등이 참석한 정책토론회의를 주재,북핵문제 해결의 광범위하고도 근본적인 대책들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북한 김일성주석이 카터전대통령 평양방문시 제의했던 「고위회담재개면 핵개발동결」언급을 중심으로 북측의 의도를 분석하고 기존 정책에 구애받지않고 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는 북측의 진의확인 방법으로 기존의 뉴욕실무접촉창구외에 새로운 고위외교창구를 설치하는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키로 한것으로 전해졌다.
1994-06-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