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수집력 강화위해/일,정찰위성 보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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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01 00:00
입력 1994-06-01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의 하타케야마 시게루 방위청차관은 30일 일본은 방위면에서의 정보수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찰위성을 개발·보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31일 보도했다.

하타케야마 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수방위의 일본으로서 정보수집력의 향상은 중요하다.정찰위성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정보수집기능의 강화,확충에 관심이 있으며 여러가지를 검토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하타 쓰토무(우전자)총리도 정찰위성의 개발·이용과 관련 지난 26일 국회에서 『국가의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수집이다』라고 말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4-06-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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