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배수출 급증/5년새 백22억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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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28 00:00
입력 1994-05-28 00:00
【워싱턴 연합】 미담배업계는 자국내 금연 추세 확산으로 인해 고용을 크게 줄이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에서는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상무부는 27일 발표한 자료에서 미국의 담배 수출이 지난 87년 1백67억달러에서 92년 2백88억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담배업계는 공공 건물내 흡연이 일체 금지되는 등 미정부의 금연 정책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해왔다.
1994-05-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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