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무역적자 큰폭 감소/3월중/18.5% 준 74억6천만불
수정 1994-05-21 00:00
입력 1994-05-21 00:00
【워싱턴 AP 연합】 3월중 미국의 수출이 김,민간항공기,전화설비등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사상최고를 기록함에 따라 무역적자폭이 극적인 감소를 보였으나 대일무역적자는 오히려 25%나 증가한 것으로 19일 밝혀졌다.
미상무부의 월간 무역보고서에 따르면 3월중 미국의 무역적자는 2월의 91억5천만달러에 비해 18.5%가 감소한 74억6천만달러로 좁혀졌다.
그러나 전반적인 무역수지개선속에서도 대일무역적자는 자동차수입증가의 부담으로 2월의 46억3천만달러에서 58억달러로 늘어 사상 세번째로 큰 월별무역적자를 기록했다.
1994-05-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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