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반대시위/양산주민 8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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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19 00:00
입력 1994-05-19 00:00
【울산=이용호기자】 양산경찰서는 18일 핵폐기물저장고 유치를 반대하며 폭력등 과격행동을 한 박춘자씨(52·여·양산군 장안읍 좌천리)와 김귀열씨(52·여·장안읍 좌천리)등 8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12일 새벽 핵저장고반대대책위 회원 20여명과 함께 장안발전추진위원장 신태조씨(62)집에서 신씨 가족들을 감금,폭행한 혐의다.
1994-05-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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