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 구두상품권 첫선/20일께 5천∼10만원 9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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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17 00:00
입력 1994-05-17 00:00
인가 및 등록 등 적법 절차를 거친 구두 상품권이 오는 20일쯤 첫선을 보인다.지금까지의 구두 상품권은 등록을 하지 않은 불법이었다.

16일 재무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강제화와 에스콰이어는 오는 20일쯤 모두 9종류의 금액상품권을 발행한다.이들 제화 2사는 이달 초 상품권 발행을 위해 재무부의 인가를 받아 서울시에 등록했다.

새로 나온 구두 상품권은 5천원과 1·2·3·4·5·6·7·10만원 등 모두 9종류로 제화업계는 이중 7만원권과 10만원권이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금강제화,에스콰이어,엘칸토 등 3사는 연간 2천4백억원 어치를 발행할 계획이다.<염주영기자>
1994-05-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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