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시도 민원처리 내달까지 일제 실태점검
수정 1994-05-15 00:00
입력 1994-05-15 00:00
김영수청와대민정수석은 이날 김영삼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다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교통사고 민원처리」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토론회를 개최해 근원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등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김수석은 또 『2·4분기중 정부합동민원실및 부처와 각 시·도등에 대한 민원처리의 실태점검을 실시,국민들의 각종 불만사항을 미리 발굴·개선해 나가는 행정풍토를 조성하고 제기된 민원사항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처리자세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청와대는 또 민원전화에 음성우편시스템을 설치,민원인들의 전화를 통한 민원제기 기회를 확대하고 언론에 나타나는 국민의 소리를 참조해 국민의 애로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함으로써 민원발생의 사전예방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김영만기자>
1994-05-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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