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개발 중지 않으면 국제적 고립심화 자초”/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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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05 00:00
입력 1994-05-05 00:00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빌 클린턴미대통령은 3일저녁(한국시간 4일상오)『미국은 북한과 우호적이고 공개적인 관계를 갖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모든 선택은 북한 스스로의 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4면>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미국의 CNN방송이 마련한 세계 각국 언론인들과의 TV화면을 통한 연쇄위성회견에서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준수해야한다』고 촉구한뒤 이같이 말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전세계에 생방송된 이 회견에서 그러나 만약 북한이 핵무기개발계획을 추진한다면 국제적으로 훨씬 더 고립될 것이며 일본·중국등과도 매우 심각한 관계에 부딪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4-05-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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