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조업체 창업 급증/1분기 3백사… 94%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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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04 00:00
입력 1994-05-04 00:00
경기가 회복되자 중소 제조업체의 창업이 늘고 있다.

상공자원부 조사결과 지난 1·4분기(1∼3월) 중 전국 시·군·구 창업민원실에서 창업을 승인받은 중소업체는 총 3백개로 지난 해 동기(1백55건)보다 93.5%가 늘었다.



업종 별로는 기계가 66개로 가장 많았다.이어 섬유(50개) 화학(49개) 제지(31개) 금속(30개) 식품(25개) 전기·전자(26개) 비금속광물(23개)의 순이었다.지역 별로는 경북 93건,경남 73건,충북 47건,충남 37건 등이다.

1·4분기 말 현재 공장을 가동 중인 업체도 7만2천5백36개로 지난 해 4·4분기보다 9백79개가 늘었다.<권혁찬기자>
1994-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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