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장관 군부대 사찰/“위험한 생각” 맹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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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13 00:00
입력 1994-04-13 00:00
【내외】 북한은 9일 토고 웨스트 미육군장관이 지난 7일 태평양지역 군부대 시찰을 떠난 것과 관련,『전쟁의 불씨를 안은 위험한 행각』이라며 강한 경계심을 나타냈다.

북한은 이날 중앙방송 논평을 통해 최근 미행정부와 군부는 정치·군사적으로 북에 대한 압력일변도의 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에 미육군장관이 군부대시찰에 나선 것은 『조선전쟁에 투입될 무력의 최종 전투준비정형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4-04-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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