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작년 순이익 92년보다 6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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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02 00:00
입력 1994-04-02 00:00
3월결산 증권사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1일 증권업계가 잠정 분석한 32개 증권사의 93년도 당기 순이익은 92년의 3천8백65억원보다 65%가 늘어난 6천3백69억원이다.증권사당 평균 1백99억원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증시가 활황를 보였던 지난 89년 25개 증권사가 거둔 6천3백22억원을 웃도는 것이다.대우증권은 92년 4백8억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8백25억원으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994-04-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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