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신용대출 매년 크게 늘어/은행,작년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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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3-27 00:00
입력 1994-03-27 00:00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의 무담보신용대출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의 전체대출금 83조4천67억원중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은 59.3%인 49조4천2백93억원이었다.이중 담보대출이 51.7%,신용대출이 48.3%였다.



신용대출비중은 지난 89년 39.1%,90년 41.4%,91년 44.3%,92년 44.4%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지난해에는 실명제이후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1조7천억원을 지원한 데다 금리자유화이후 은행권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고객유치경쟁을 벌였기 때문이다.

한편 총대출금중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비율도 89년 50.1%,90년 55.5%,91년 56.8%,92년 56.3%,93년 59.3%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1994-03-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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