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다시 하락/수도권·일부지방도시 거래 확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03-20 00:00
입력 1994-03-20 00:00
연초부터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던 아파트 값이 최근 신도시 등 수도권 지역과 일부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거래가 뜸해지며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19일 부동산업계와 부동산전문지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이달 들어 서울 강남 지역과 상계동 및 목동 등지의 아파트 값이 내리기 시작했으며 분당과 일산 등 수도권 신도시의 아파트 값도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정부가 시중의 자금줄을 조이고 물가가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주택가격이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수요자들 사이에 확산되기 때문이다.
1994-03-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