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불가피한 국면”/임기중 일 대중문화 개방·일왕 초청
수정 1994-03-18 00:00
입력 1994-03-18 00:00
김대통령은 일본방문에 앞서 가진 이날 인터뷰에서 『불완전한 핵사찰은 국제적으로 큰 문제이며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말하고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좀더 개방적이고 당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대중문화에 대한 개방문제와 관련,김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4년간의 임기중에 해금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는 국민과 정부간의 교류를 통해 단계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일왕의 한국방문은 의미있는 일로 임기중에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일왕을 초청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994-03-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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