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러와 핵협력 추진/대표단 내일 방러/핵폐기물 비축장소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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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18 00:00
입력 1994-02-18 00:00
【대북 DPA 연합】 대만의 핵대표단이 오는 19일 러시아의 대만 핵연료 비축방안등 핵부문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대만국영 원자력 회사의 한 관계자가 17일 밝혔다.

대만전력공사 고문 1명과 핵과학자 5명으로 구성된 대만 핵대표단의 이번 러시아 방문은 대만의 핵폐기물 비축장소 결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대만 핵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러시아 쿠르차토프 연구소의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대만은 가장 이상적인 핵폐기물 비축장소로 본토를 꼽고 있으나 지난 49년 이래 공식적인 접촉이 없는 중국 대신에 러시아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1994-0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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