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신당 18일 창당/지방개혁세력 참여”/고위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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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2-05 00:00
입력 1994-02-05 00:00
【모스크바 교도 연합】 옐친 러시아 대통령을 지지하는 새 정당이 이달말 공식 창당될 예정이라고 옐친 대통령의 고위보좌관이 3일 밝혔다.

옐친 대통령의 니콜라이 메드페데프 지역정책담당 보좌관은 이날 『현재 신당창당에 따른 모든 준비가 이루어진 상태』라면서 러시아 중부지역의 각 대표들이 오는 18일 볼가강 유역 사마라에서 대회를 갖고 신당창당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드페데프 보좌관은 이어 신당은 러시아 대부분의 지방행정부내 친옐친 세력이 참여해 창당될 것이며 러시아 전역에 지구당을 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옐친 대통령은 지난해 12월말 실시된 의회선거에서 반옐친 극우·보수세력이 승리하자 신당창당의사를 밝힌 바 있다.
1994-02-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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