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발주공사 노임 5% 올라
수정 1994-01-27 00:00
입력 1994-01-27 00:00
재무부는 26일 정부가 발주하는 제조·구매계약 등의 원가계산에 쓰이는 노임단가를 이같이 확정,지난 연초부터 소급 적용키로 했다.
정부 노임단가(8시간기준)는 지난해 하루 평균 2만6천4백4원에서 2만7천7백28원으로 인상됐다.지난 91∼93년에는 정부 노임단가가 20%씩 올랐었다.
공사부문이 지난해 3만5천5백16원에서 3만7천3백7원,제조부문이 1만7천6백13원에서 1만8천5백1원으로 각각 5%씩 올랐다.
직종 별로는 건축목공의 노임이 4만3천7백원으로 10.4%가 올라 가장 많이 인상됐고 제조부문의 보통인부 노임도 1만5천3백원으로 7%가,배관공이 2.7%,철물 재단사가 2.9%올랐다.
직종별 노임과 인상률은 공사부문이 ▲보통인부 2만2천3백원(5.2%) ▲형틀목공 4만2천8백원(6.5%) ▲미장공 4만2천7백원(6.5%) ▲철근공 4만9백원(5.1%) ▲조적공 4만3백원(6.6%) ▲콘크리트공 3만8천5백원(6.1%) ▲특별인부 3만1천2백원(4%) ▲배관공 3만4천4백원(2.7%)▲건축목공 4만3천7백원(10.4%)이다.제조부문은 ▲철물재단사 2만1천3백원(2.9%) ▲밀링공 1만9천2백원(4.9%) ▲보통인부 1만5천3백원(7.0%) ▲염직공 1만9천원(5%)이다.
1994-01-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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