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통상회담/합의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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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27 00:00
입력 1994-01-27 00:00
【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미국과 일본은 이틀간의 통상회담이 아무런 합의를 거두지 못하고 25일 막을 내림에 따라 모든 부문에서 『중대한 어려움』을 맞고 있다고 미국의 한 관리가 말했다.

미행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일본과의 협상이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오는 2월 워싱턴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많은 실무 및 고위급 회담이 이 회담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열리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은 올해 6백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일본의 대미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에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관리는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지만 자동차,보험,정부조달분야 등 주요 분야 시장개방협상에서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1994-01-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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