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 설비투자 활기/작년보다 1백% 늘어 1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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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06 00:00
입력 1994-01-06 00:00
유화업계의 올해 투자가 활기를 띠어 지난해보다 1백% 이상 늘어난 1조1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그러나 대부분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텔레프탈산 등 합섬원료와 공해방지 설비 투자여서 과잉우려는 없을 것 같다.

상공자원부가 5일 20개 유화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의 설비투자 계획은 지난 해보다 5천7백73억원(1백3.2%)이 늘어난 1조1천3백66억원이다.부문별로는 합섬원료 등의 신·증설 투자가 7천9백10억원,자동화 투자 1천5백35억원,연구개발 및 공해방지 투자가 9백97억원,안전시설 등 9백24억원이다.
1994-01-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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