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기부진 전망/내년 1분기/「실사지수」 95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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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29 00:00
입력 1993-12-29 00:00
각종 경기 관련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업인들이 산업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는 아직도 부진하다.

28일 한국은행이 연간 매출액 5억원 이상인 법인기업 2천4백57개를 대상으로 내년 1·4분기(1∼3월)의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경기실사지수(BSI)는 95를 기록했다.BSI란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1백 이상이면 경기호전,그 이하면 경기 악화,1백이면 현상유지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국내 경기는 올 3·4분기(7∼9월)에 GNP(국민총생산)증가율이 6.5%를 기록,회복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993-12-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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