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총리,“NAFTA 이행”/반대입장 철회/내년 발효위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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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04 00:00
입력 1993-12-04 00:00
【오타와 AP AFP 연합】 장 크레티앵 캐나다 총리는 2일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목표로 하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한 그의 당초 반대입장을 철회하고 내년 1월 1일 발효될 이 협정을 서명,이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크레티앵 총리는 이날 『캐나다는 그동안 꾸준히 추구해온 중요한 개선을 이루었다』면서 『우리 정부는 이제 내년 1월1일부터 NAFTA를 이행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실시된 총선에서 승리하여 집권한 크레티앵총리는 총선 기간중 그의 전임자인 브라이언 멀로니전총리가 서명한 이 협정의 일부 조항에 대한 개정을 선거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지금까지 이 협정의 이행에 따른 공식 서명에 유보적인 태도를 취해왔었다.
1993-1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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