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4명이 각목구타/중학생 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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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28 00:00
입력 1993-11-28 00:00
27일 하오6시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 민방위교육장뒤 쓰레기하치장에서 김우정군(14·K중2)이 고교생으로 보이는 10대 4명에게 각목등으로 집단폭행당해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군의 친구 이모군(15)은『친구 생일파티를 마치고 우정이와 함께 8명이 공릉동 석계전철역쪽으로 가는데 얼굴을 모르는 형들이 「건방지다」며 쓰레기하치장으로 끌고가 집단폭행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동네불량배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3-1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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