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부천/인천/의류·소프트웨어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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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25 00:00
입력 1993-11-25 00:00
◎평택·동두천엔 철강·기계업 배치/고건설,수도권 재배치계획 발표

성남·부천·인천 등 서울 근교의 과밀억제권역에 의류·정밀기계·소프트웨어 중심의 아파트형 전문 단지가 들어서고 평택·동두천 등 성장관리권역에는 철강·기계등 서울 인근에서 떠나는 제조업이 중점배치된다.



고병우건설부장관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 상의클럽에서 열린 주요 회원업체 모임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건설정책 방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태평양 시대를 맞아 수도권이 도쿄·상해·북경 등 주변국가의 핵심도시에 뒤지지 않는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이같은 수도권 재배치 계획을 밝혔다.

고장관은 『수도권에 꼭 있어야할 시설은 입지를 허용하되 공장이 수도권에 집중되지 않도록 공장의 수·면적·공해배출 규모 등은 총량규제 방식으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함혜리기자>
1993-11-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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