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경협·수교 포함/미,일괄타결 곧 제의/NYT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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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23 00:00
입력 1993-11-23 00:00
【뉴욕 AFP 연합】 미국은 북한이 핵시설에 대한 국제기구의 제한적 사찰을 즉각 재개하는 조건으로 일부 양보조치외에 장차의 협상과 관련해 경제지원및 수교등과 같은 약속을 제시하는 내용의 일괄타결안을 북한측에 제의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지가 22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김영삼대통령과 23일 정상회담을 갖는 자리에서 이같은 제안을 협의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장차의 대북협상과 관련된 미국측의 약속안에는 경제지원과 외교적 승인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클린턴 대통령은 20일 미정부가 미국과 북한간의 이견을 해소키 위해 「새로운 제안」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도 21일 이를 위해 모든 외교적 수단이 동원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어떠한 대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3-1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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