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벽뚫고 금은방 털어/귀금속·현금 등 1억대 훔쳐 도주
수정 1993-11-16 00:00
입력 1993-11-16 00:00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M치과의원 간호사 박윤임씨(21·여)는 『아침에 출근해 보니 금은방과 맡닿은 벽 아래쪽에 가로 50㎝,세로 30㎝가량의 구멍이 뚫려 있었으며 수납대 책상안에 있던 현금 12만9천원이 없어져 금은방 주인 정씨를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범인은 이 건물 뒤쪽 S커튼침구 창고출입문을 뜯고 건물내부로 침입,유리창문을 뜯고 치과병원에 들어온 다음 다시 금은방과 맞닿은 두께 30㎝가량의 벽돌벽을 망치와 정등으로 뚫고 금은방에 침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3-11-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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