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안한 핵실험 많다”/뉴스위크 보도
수정 1993-11-09 00:00
입력 1993-11-09 00:00
【뉴욕 로이터 연합】 미국은 자국이 인정한 것보다 더 많은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현재 핵실험 자료 공개 여부를 둘러싸고 정부내에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시사주간 뉴스위크가 7일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미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헤이젤 올리어리 에너지장관이 미국의 비밀 무기실험에 대한 자료를 비밀해제,일반에 공개하려 하고있으나 국방부와 에너지부내 국립 실험연구소들이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위크는 미국의 핵실험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으나 공개되지 않은 핵실험 횟수나 범위는 언급하지 않았다.
1993-11-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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