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군사비 25% 감소/GDP비중 3%로 줄어
수정 1993-09-25 00:00
입력 1993-09-25 00:00
【워싱턴 AFP 연합】 세계의 군사비지출규모는 지난 86년부터 92년사이 25%가 줄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22일 밝혔다.
IMF는 보고서를 통해 구소련을 제외한 전세계의 작년도 군사비지출 총액이 6천6백20억달러로 지난 86년의 8천5백40억달러에 비해 25%가 감소했다고 밝히고 그 규모는 오는 98년까지 30%가 더 감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세계의 작년도 군사비지출이 국내총생산(GDP)합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로 지난 86년의 4%보다 1%포인트가 떨어졌다.
1993-09-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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