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 고대사 박사과정/조선어를 제1외국어로/내년입시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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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9-18 00:00
입력 1993-09-18 00:00
【북경=최두삼특파원】 중국 북경대학의 역사학과 고대사전공 박사과정에 94년부터 처음으로 「조선어」가 제1외국어로 채택된다.

북경대학이 최근 발행한 「94년도 입시요강」에 따르면 역사학과의 허대이교수가 지도하는 명청사 과목에 제1외국어로 영어 일본어 조선어가 설정돼 있다.
1993-09-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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