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피한 경제사범 1백22명 여권무효화/외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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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9-14 00:00
입력 1993-09-14 00:00
외무부는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미국등 해외로 도피한 경제 사범 1백22명에 대해 지난해 말 여권무효화 조치를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13일 『검찰등의 요구로 지난해 12월7일 경제사범 1백22명에 대해 여권무효화조치를 내려 현재 김종하 나드리유통대표 등 10명이 귀국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조치는 지난해 말 취해진데다 경제사범들에 대해서만 취해져 새정부 들어 출국한 김종휘전청와대수석비서관,이원조전의원등 정치관련 인사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3-09-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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