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영화 제작비 지원 6편 추가
수정 1993-09-10 00:00
입력 1993-09-10 00:00
영화진흥공사는 9일 극영화 사전지원작 선정과정이 물의를 빚고 있는것과 관련,지원작으로 결정된 10편 이외에 1차 심사를 통과한 기획시대의 「우연한 여행」등 나머지 6편에 대해서도 지원책을 적극 강구하기로 했다.
영진공은 이들 6편에 대해 금융실명제 실시이후 어려움을 겪고있는 영화제작사에 대출해 주기로 한 30억원의 자금을 융자조건을 달리해 우선 대출해 주기로 했다.
영진공은 이번 지원작 선정과정이 재력이 있는 주요 제작사에 편중되는등 문제점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내년부터는 폭넓게 의견을 수렴해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기왕에 선정된 10편은 감독과 주연등이 일부 바뀌더라도 영화제작을 적극 권고해 가능한 한 조속히 영화화되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1993-09-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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