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지폐 10조원 넘었다
수정 1993-09-03 00:00
입력 1993-09-03 00:00
화폐발행액은 실명제 직전인 지난달 12일까지 10조2천1백28억원이었으나 불과 20일도 안되는 사이에 지난 한해의 증가액 7천55억원의 배가 넘는 1조4천6백61억원이 늘어났다.특히 1만원권은 1조4천4백12억원이 늘어남으로써 이 기간중 화폐발행증가분의 98.3%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전체 화폐발행액에서 1만원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달 12일의 85.4%에서 87%로 1.6%포인트가 높아졌다.
1993-09-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