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카페리항로 올4개 신설 합의
수정 1993-08-25 00:00
입력 1993-08-25 00:00
염대섭해운항만청장은 23∼24일 북경에서 열린 제1차 한중해운협의회에서 기존의 인천∼위해,인천∼천진간 항로외에 새로 4개의 여객항로(지난 5월부터 시험운항중인 인천∼청도노선 포함)를 개설키로 함에 따라 한중간 인적교류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그동안 중국측에서 유보해왔던 우리나라 선박회사의 중국내 지사설치와 화물집하활동,선화증권(B/L)발행등 자유로운 영업활동을 보장키로 합의했다.
1993-08-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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