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씨 금명 「해명서」 발표/답변서 감사원제출 배제안해
수정 1993-08-25 00:00
입력 1993-08-25 00:00
전전대통령의 측근들은 평화의 댐 건설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 해명서의 작성을 마무리했으며,노전대통령측도 차세대전투기사업의 기종이 F16으로 변경된 경위를 설명하는 해명서의 작성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두 전대통령측은 대국민해명서를 발표한 뒤 감사원에 해명서나 답변서를 보내는 방안도 함께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두환전대통령이 23일 답변시한을 넘긴데 이어 노태우전대통령도 24일 감사원이 요구한 답변시한을 넘겼다.<관련기사 6면>
감사원은 대국민해명서를 답변서로 인정할 수 없으며 두 전직대통령측이 끝내 답변을 거부할 경우 고발한다는 방침이다.<이도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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