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남편 폭행살해/40대 여점술가 영장
수정 1993-08-06 00:00
입력 1993-08-06 00:00
김씨는 4일 상오3시쯤 술에 취한채 안방에서 잠을 자던 남편 김두석씨(48)를 망치로 얼굴을 10여차례 내려치고 흉기로 온몸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남편을 살해한 뒤 마포구 공덕동의 아들집에 가있다 4일 낮12시쯤 집에 세들어 사는 이모씨(42·여)에게 『집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이상하다』고 연락해 경찰에 신고토록하는등 범행사실을 숨기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1993-08-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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