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어음 발행 급증/1달새 1조원 늘어/금리 연 14.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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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04 00:00
입력 1993-08-04 00:00
중개어음발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기업들의 운전자금조달원으로 각광을 받는 셈이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중개어음발행잔액은 지난달말 3조6천5백62억원으로 6월말(2조6천4백47억원)에 비해 1조1백15억원이 늘었다.

중개어음발행금리는 기업신용도에 따라 A급이 연 11.9%,B급이 연 12.4%로 묶여 있다가 지난달 21일이후 세차례에 걸쳐 인상돼 현재 최고 연 14.6%까지 거래되고 있다.
1993-08-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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