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감사 의혹은 오해서 비롯”/이 감사원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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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24 00:00
입력 1993-07-24 00:00
이회창감사원장은 23일 『최근 율곡감사 결과 발표를 둘러싸고 감사원의 신뢰에 의문을 제기하는 얘기가 있으나 이는 사실을 모르는데서 시작된 오해』라고 말하고 『감사원은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감사의 원칙과 방침에 따라 일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이원장은 이날 감사원 강당에서 5백여명의 감사원 전직원에게 특별훈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감사원의 업적은 국민들의 신뢰와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원장은 또 『새정부 출범이후 지난 5개월동안 질풍노도와 같이 일해왔으며 많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하반기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소과위주의 감사원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도운기자>
1993-07-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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