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 김·갈치 방출
수정 1993-07-22 00:00
입력 1993-07-22 00:00
수산청은 갈치와 김의 소비자가격이 지난해말에 비해 각각 35.1% 및 13.4% 오르는 등 가격상승이 계속되자 지난 20일 수협·농수산물유통공사 등과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수산청은 이에따라 갈치의 경우 최근 서해어장에서 호황을 맞고 있어 이달말이나 8월초 반입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그때까지는 2천여t을 방출하고 어선이 입항한 이후에는 위판물량을 즉시 소비지로 출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 지난달부터 농수산물유통공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정부비축분 김은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방출물량을 매주 10만속에서 20만속으로 늘리기로 했다.
1993-07-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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