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티푸스 환자 충남서 첫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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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25 00:00
입력 1993-06-25 00:00
【대전=이천렬기자】 올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23일 하오 10시쯤 대전 성모병원은 이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던 유희철씨(29·충남 공주군 연종리 158)가 갑자기 열이 40도까지 오르는 고열 증세를 보여 정밀검사를 한 결과 장티푸스로 판명됐다며 충남도 등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7일 배가 아프고 열이 나는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으며 그동안 패혈증과 간질환 치료를 받던중 지난 23일 밤부터 갑자기 체온이 오르는등 증세가 심해져 현재 중환자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1993-06-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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