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시장개방 재촉구/켄터 대표/건설분야 보복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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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24 00:00
입력 1993-06-24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미키 캔터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23일 일본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들에 대해 시장을 더 개방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일본이 건설분야 정책을 수정하지 않을 경우 보복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또 다시 경고했다.

캔터 대표는 이날 일본 유럽공동체(EC) 캐나다 등의 고위 무역관리들과 2일간에 걸친 4자회담을 앞두고 관리 기업인 기자들을 대상으로 행한 연설을 통해 미국이 세계 경제성장 촉진을 위해 구조적 재정적자를 줄여야 한다고 인정하면서도 『미국 혼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무역 상대국들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993-06-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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