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한미 정상회담 사전조율/양국 경제협의회 24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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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22 00:00
입력 1993-06-22 00:00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간 경제현안의 사전 조율을 위한 한미경제협의회가 24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우리측에서 홍순영외무차관을 수석대표로 경제기획원 재무부 상공자원부 보사부등 관계부처의 국장급이,미국측에서는 조안 스페로국무부 경제차관을 수석대표로 바셰프스키미통상대표부 부대표등 관계관들이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운영해온 영업관계개선협의(PEI)를 없애는 대신 경제동반자대화(DEP)를 신설하는 문제를 논의,이 기구를 정상회담때 공식 출범시킬 방침이다.DEP는 그동안의 한미 통상관계를 경쟁차원이 아닌 대화와 협력관계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새로운 기구로서 한미간 통상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1993-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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