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민원해결 빨라졌다/총무처 합동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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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13 00:00
입력 1993-06-13 00:00
◎4월한달 86% 6천건 완료/노동분야 최다 교통·체신순

새 정부 출범이후 국민들이 각 행정기관에 제출한 인·허가,진정,질의,건의등 각종 민원의 해결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무처 합동민원실은 민원사무 법정처리기간이 경과된 7천2백19건의 민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1일부터 한달간 특별정리기간을 설정,해결을 추진한 결과 86%에 달하는 6천1백73건의 해결실적을 보였다고 12일 발표했다.

총무처는 새 정부 출범이후 평균 2배이상의 민원이 접수되고 있어 이의 신속한 처리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특별정리기간을 설정,묵은 민원을 대부분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결된 민원을 분야별로 보면 노동분야 3천4백18건,교통·체신분야 5백67건등이었으며 민원인 요구대로 해결된 것이 5천75건,설득이나 이해조정등에 의한 해결이 1천98건 등이었다.

미해결된 1천46건의 민원은 ▲단순 질의·조회 4백49건 ▲개인간의 분쟁 2백54건 ▲무리한 요구사항 1백19건 등이었다고 총무처는 밝혔다.
1993-06-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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