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입학 부모 41명 수사/대검/고려·건국·광운 등 10개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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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03 00:00
입력 1993-06-03 00:00
◎김문기 전의원 7년 구형

대검 형사부(김규한 검사장)는 2일 교육부로부터 넘겨받은 부정입학생 7백81명에 대한 자료 분석을 통해 모두 41명의 수사대상자를 가려내 서울지검·전주지검 등 관할 검찰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검이 이날 각 지검에 통보한 수사대상자 41명을 관할 검찰청 별로 보면 ▲서울지검 9명(고려대 2·광운대 4·건국대 1·동덕여대 2) ▲수원지검 4명(한국체육대학 2·서울보전 2) ▲부산지검 4명(부산신대 4) ▲대구지검 19명 (대구공전 19) ▲전주지검 5명(전주대 3·원광대 2) 등이다.
1993-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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