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특사교환 제의 NPT복귀 시사/미지 분석
수정 1993-05-27 00:00
입력 1993-05-27 00:00
저널지는 6월2일로 예정된 미·북한 고위급회담 개최와 더불어 강성산북한총리의 특사교환 제의는 북한지도부가 핵문제로 인한 곤경으로부터 체면을 잃지않고 벗어날 방법을 찾고있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라고 밝혔다.
저널지는 북한 강총리의 서한이 이례적으로 유화적인 내용이면서 조건을 달지않고 있는데 대해 서울의 북한관측통들은 놀라고 있다고 전하고 서한에서 핵무기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남북한간 대화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용의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3-05-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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