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내 반군기지 2곳/이란전투기 공습/양국 무력충돌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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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6 00:00
입력 1993-05-26 00:00
【니코시아 AFP 로이터 연합】 이란공군기들이 1년여만에 처음으로 25일 이라크 영내의 반군기지 2곳을 공습해 최근 잦은 국경분쟁을 보이고 있는 양국간의 무력충돌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의 F­4 전투기 6대가 이날 이라크 국경을 침범해 알할리및 잘룰라 시 일대를 공습했다고 밝히고 이란 지도부는 이같은 공격이 지난 80년에 이라크와의 전면전쟁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돌이켜봐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3-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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