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덕의원 국민 윤화사/손녀와 함께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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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3 00:00
입력 1993-05-23 00:00
【춘천=조한종기자】 국민당의 손승덕의원(춘천·73·춘천시 온의동)이 22일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손의원은 이날 하오 8시50분쯤 춘천시 칠전동 88공원앞 횡단보도를 손녀 선아양(4)과 함께 건너다 과속으로 달리던 강원8가4486호 1t트럭(운전사 한기봉·35)에 치여 손녀와 함께 숨졌다.

손의원은 문상을 다녀오던 길이었다.

손의원은 9·10·14대 3선으로 대한지적공사사장을 역임했으며 14대 국회에서는 동자위원장을 지냈다.

고인의 유해는 춘천의료원에 안치됐다.(0361)54­5611
1993-05-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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