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암살음모 진행/보수파 게릴라부대조직 정보”
수정 1993-05-11 00:00
입력 1993-05-11 00:00
【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에 대 암살기도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대통령 보안책임자를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병력 5천명으로 구성된 크렘린궁 보안연대 사령관 미하일 바르수코프 장군은 『우리는 극렬 보수정치단체들이 게릴라부대를 조직했다는 정보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전화,편지및 야당기관지 등을 감시한 결과 테러리스트들의 움직임이 1백여건 파악됐으며 보안부대가 그중 45건을 현재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1993-05-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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